지방에 거주하고 있고..
아기를 돌보다 보니..
심지어 이번주부터 어린이집까지 방학인 상황이라...
추려놓았던 서울 아파트 단지 임장은 어려웠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번에 가보진 못했지만..
추려진 3개의 단지 중에
친구가 살고있는 동네라 가본 적이 있는 곳이 한군데.
아주버님댁이 있는 동네에 있는 아파트가 또 한군데.
이렇게 있어서... 대충 그 곳의 분위기와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3월달에 꼭 임장 할 생각이고,
부동산도 방문해서 집을 보고 올 예정입니다.
지방에서 날잡고 서울을 가다보니
오히려 가서 하나라도 더 보고 와야겠다는 열정은 뿜뿜입니다.
과제에서 주어진 내용은
늦게라도 꼭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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