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삼성은 1999년식 구축 아파트로 성북구 돈암동 길음역 주변에 있다.
약 1100 세대 규모로 101동은 24평, 102~105동은 30평대
106,107동은 40평으로 이루어져 있다.
언덕에 유치하며 101동이 가장 낮은 지대이면서 옹벽으로 다른 단지와 분리 되어있음.
101동은 지하주차장까지 없는 관계로 주차난이 심각하다.
향후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이 된다면 101동 위치의 변화가 가장 클 것으로 보인다.
미아리 고개위에 위치한 103~105동이 30평대 로얄동으로 정남향에 정문에 인접한 상가를 이용할 수 있다.
출근시에는 내리막길로 걸어서 길음역을 이용하고 퇴근시에는 성신여대쪽에서 올라오는 버스를 타고 조금 걸어서 올라는 것이 평균이라고 설명함.
호갱노노에 올라온 이야기로는 강남출근시
105동에서 미아리고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4호선, 동대문역사역에서 2호선을 타고 강남을 진입한다고 함. 이 경우 성신대역에서 동역사까지 10분 내외 2호선타고 26분만에 삼성역 도착하는 교통 편의성을 가지고 있음.
학군은 길음뉴타운 학원 인프라를 이용하고 있으며 개운초 (대로 안 건넘), 개운중으로 이어지는 균일성 (아파트단지 학생만으로 이루어진)이 좋은 학군을 가지고 있음.
또한 근처 명문 사립고와 공립고등학교도 경쟁력이 있음.
마포, 아현을 제외하면 강북지역에서는 학군지중 하나로 평가됨.
약 2km 떨어진 곳에 현대백화점이 있으며 그 위쪽에 롯데백화점이 있을 정도로 환경적으로 우세함.
30평 기준 최고가는 9.7억이며 다음 상승장에서 10억 이상은 오를 가치가 있다고 판단함.
동쪽으로 있는 개운산은 넘어로 고려대가 위치하고 있으며 개운중학교쪽에서 올라갈수 있는 등산로가 있음.
개운산공원이 넓게 있으며 그 앞에 개운산스포츠센터에 수영장이 있음.
성인풀 25m 5개 레인
관리주체는 성북구이며, 주차 80대 가능, 셔틀버스 5대 운영, 사우나
등 편의 시설이 있음.
현재 전세 시제는 4.7억을 보수적으로 보고 있으며 총 전세매물 3개중 남향 103동 기준 5.2억이 호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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