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지상철이 바로 옆에 다녀서 단절감이 들었습니다.
단지는 짱짱한 구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도에서 볼때와는 다르게
단절감이 생각보다 있었고, 기차소음이 걱정되어 보였습니다.
직접 가보고 가격이 왜 이렇게 흘러 가는지,
지도에서 보는 느낌과는 어떤게 다른지 알아 갈 수 있엇습니다.
단지를 많이 돌지 못해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왜 비교군을 많이 만들어서 생각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가격이라면 여기보다 여기가 나아 '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임장을 다녀야 겠구나 생각 했습니다.
과제를 통해 앞으로의 행동, 목표를 생각 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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