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내마중 4기 88조 피치복] 3주차 과제

  • 24.02.28

*강서구 등촌주공 5단지 (1995/1045세대)


생각보다 꽤 번화했고, 비교적 큰 상가들이 도로변에 위치. 바로 뒤쪽으로 단지들이 들어서 있다.

상권은 학원도 많았고 초중고정도까지는 충분히 소화할 학원과 업종들이 있었다.

병원과 학원 대부분으로 유해업종은 보이지 않았고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모여 균질성도 좋다.

학교도 초중고가 모두 모여있어 학령기 아이들 가족의 거주하기 좋다.

대형마트와 준백화점도 가까이 위치한다.

주변에 편의시설등 생활환경은 모두 갖춰져있다고 보여진다.


>교통-500~800m내에 도보 10~12분 안에 5호선과 9호선 모두 이용가능

>학교-초중고 모두 300m내 위치하여 통학 가능

>학군-82% 성취도의 학군으로 강서의 최상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학군


>>이 단지는 10평대 소형평수(5.1-2.9/2.2/57% // 7.16-4.9/ -25%:5.37)

주변환경등은 거주하기도 좋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소형평수라 완성형 가족구성의 수요보다는 1,2인 가구의 수요를 기준으로 두어야할듯.

지금의 전세가율과 매매가와 전매차는 소형평을 매매하기엔 아직은 어렵지 않을까란 생각.

전고와 전저점 기준하여서는 호가기준으로는 높은 가격은 아니지만

내집마련으로는 단지 비교후 선택.

투자로의 접근으로는 조금 어렵단 생각.



#이번 단지 주변을 돌아보면서,

다시한번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별로라고 생각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라고 알고 있던 지역이 손품을 통해

알지 못했던 것이 의외로 좋은것을 보았을때 그 지역에 대한 생각과 호감도가 바뀌게 되는 것을 보고

그대로 편견없이...란 생각!


거기에 단지로 들어가 보게되면 더 좋은 단지들도 보이게 된다는걸 더 느끼게 되는 경험이었다.

그래서 단지대 단지~란 것도 어떤것인지 알게되고, 생각하게 되었고

전체 분위기도 중요하지만를 직접 가보고 본 것을 기준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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