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방문 하면서 가진 예산 범위내로 보다 보니 사실 조금 마음에 안들었다
옆 단지가 더 좋은 걸 알지만 내가 가진 예산에서는 선택지가 이것 밖에 안된다는 생각에 조금 마음이 울적해서
종잣돈을 더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다
임장 한 곳은 차들이 쌩쌩달리는 도로 근방이고 지하철이 가깝고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나
매연과 소음이 커서 조금 내가 살 곳으로 적합한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상승장에서 다 오르니 오르긴 하겠지만 매수하고 싶은 마음이 좀 사라졌다
다른 대안지를 찾아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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