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부산연제구 레이카운티 현장방문후 ^^ [내마중5기 9옹궐같은 내집마3ㅕㄴ 하조 비전센타]


배움의 길은 끝이 없는거 같아요^^

내가 살고 있고 매일 다니는 동네라서 잘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또 강의를 듣고 책을 읽고

여기 살지않으시는 다른 동기분들의 의견을 듣고

제가 생각한 레이카운티를 방문해보니

지하철역에서 부터 걸어서 1단지부터 4단지까지

세심히 걸어다니고 커뮤니티는 어디있는지 해는 어디가 잘드는지

주차상태는 어떤지 어떤차들이 많이 다니는지

사람들의 차림새나 연령들은 어떠한지

관찰해 보니.......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거 맞는거 같습니다^^

같은 단지안에서도 단차가 있어서 해가 잘 안드는 단지가 많았구요

단지별로는 정말 아예 별개의 아파트처럼 되어있어서

대단지의 웅장함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바로밑의 롯데피렌체이나 사직역세권의 대장인

사직롯데클래식이 더 좋아보였네요^^

매임해본결과도

23년 새삥인데도 우와~~~~~하는곳이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더니......

뭐 일단 그래도 지금 금액이면 엄청 싼 금액이라서

투자하고 싶긴 하지만 내가 들어가서 살고 싶진 않았습니다.

현장답사의 중요성을 한번더 깨닫을수 있는 시간이었고

확실히 아는만큼 보인다는 사실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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