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중급반 4기 내마중3주듣고 2제 서울집 마련하조 이레12] 3주차 과제 - 현장방문 후 느낀점

1) '여기 산다면 어떨까?'

센트라스에 산다면 나 성공했다! 느끼며 자신간 뿜뿜한 삶을 살 거 같다.

누구는 그게 강남이겠지만 나는 센트라스만으로도 너무 만족할 것 같다.

행당대림에 산다면 출퇴근은 편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연식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삶이 만족스러울 것 같진 않다.

하지만 대단지의 힘은 확실히 느껴져 생활하는데 편할 거 같다.

포레스티아에 산다면 신축이라 좋긴 하지만,

아직 개발 중이라 어수선한 분위기로 살다가

살기 편한 동네가 되었을 땐 매도시기일 것 같다.

2) 직접 매물은 본 건 포레스티아만 보았는데 생각보다 집주인들이 매가를 올리고 있었다.

산성헤리티지가 곧 분양을 하는데 분양가가 59기준 9억이 넘어 더 그런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그 단지에 부동산을 두 곳만 가서 그랬던 거 같기도 하다.

새벽보기님 말씀처럼 그 단지에 모든 부동산을 가봤으면 또 달랐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이사 가고 그 단지의 모든 부동산을 가보는 목표를 세웠다.

rr 기준으로 8억전후 가격이면 매력적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