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래미안2차 현장 방문 과제

날이 풀렸다 생각했는데 굉장히 추운 바람이 에는 아침에 단지를 방문했습니다.

조원 분들과 함께 해서 덜 외로웠지만 많이 춥기도 하고 욕심내서 많은 단지를 방문하진 않았었네요.


휘경동에서 시작해서 장안동 래미안2차까지 가는길은 2번째 임장으로

한결 익숙해져있었고 친근하게 까지 느껴졌습니다.


가는길에 보이는 동대부속중고와 초등학교들이 단지와 가까웠고

외대앞역 부근과는 달리 비교적 조용하고 오늘길에 있던 학원가도 보면서

애들 키울만 하겠다 생각도 들었습니다.


래미안단지는 실제로 가보니 생각보다는 약간 연식(?)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특히 단지내 오래된 슈퍼를 보며,,)

봄이오고 가로수에 잎이 나면 한결 좋게 보일듯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단지는 토요일 오전에 추운날씨 때문인지 사람들은 많이 없어서 조용한 분위기였고

중랑천 뷰를 볼 수 있는 방향의 동들이 좋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호갱노노의 입주민분들이 올린 사진도 봤는데 야경, 뷰가 멋지더라구요)


단지를 나와서 바로옆 중랑천 위 뚝방길(벚꽃길)도 직접 걸어보았는데 운동하기 좋고 좋았습니다.

교통편을 보니 지하철은 꽤 멀리 있었지만 다리를 건너면 바로 면목동이고

지나가는 버스들도 꽤 있어서 집에 돌아오는 길은 힘들진 않았습니다.

(다리 건너서 아파트를 보니 멋지더군요,, 뷰에 꽂히면 안되는데 ; 뷰가 볼만할 듯,,)


다만, 출근시간에 강남을 가려면 빠른 방법이 버스를 타는 것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장거리 시내버스는 서서갈 때도 많고 차가 막히면 시간약속도 지키기 어려워 불편함이 있을것 같긴 합니다.



정리해보자면 내가 산다면 환경이나 뷰, 학군등은 좋을것 같지만,

출퇴근길 교통을 좀 더 경험해봐야 결정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댓글


월부인사이트user-level-chip
24. 03. 04. 10:33

부자데이빗님 함께 임장해서 감사했어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