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지 주변을 '여기 산다면 어떨까?'를 생각하며 직접 걸어보아요.
- 아이와 놀이터, 롤러스케이트장을 자주 다니고, 아이와 지하철을 타고 서울 구경을 많이 다닐 것 같다.
- 2급지라 집값이 떨어져도 심적으로 든든할 것 같다.
- 오르막길이고, 바로 앞 큰 대로가 있어서 아이가 혼자 외출하면 조금 불안할 것 같다.
2)현장방문을 하며 느낀 점, 생각한 점을 작성해보아요.
- 층수가 높지 않아 답답함은 별로 없었다
- 동 마다 가격을 평가하여 좋은 동을 싸게 사야겠다.
- 미취학아동을 키우기에는 좋지 않다고 생각이 된다.
- 입주민 다수가 리모델링을 반대하고 있다.
- 상가 크기가 크고 지하철과 연결되어있어서 이용하기 좋겟고, 맞은편 행당한진타운 상가도 이용가능해서 인프라가 상당히 잘 되어 있다.
- 단지에서 지하철과 멀리있는 동들도 지하철역 까지 10분 내로 접근 가능하다.
- 어르신들도 오르막길을 다니는걸 봐서 적응하면 괜찮겠다고 생각됨
**만약 매수를 고민하고 있다면 직접 단지 부동산에 방문해서 집을 보고 가격을 알아봅시다.
- 25평 기준 전세는 5억이면 충분히 세입자 세팅이 가능하다.
- 25평 기준 매전3.5가 적당하다 생각이 되고 전세가 5천정도 더 올라오면 거주분리로 투자가치가 충분하다 생각됨
- 9.05억 집을 봤는데 화장실 리모델링만 하면 세입자 세팅이 손쉽겠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