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잣돈으로 매수가능한 두 단지를 선정하여 방문하였다
1) 관악구 관악 우성
2) 관악구 봉천 두산
두 단지의 큰 차이점은
1)단지간의 시세 차이가 있겠다.
관악우성은 나름 평지와 언덕에 다양한게 걸쳐 있고
봉천두산은 대부분 평지에 있음
>>> 관악우성은 단지마다 선호도 차이에 따른 시세차가 있겠다
아무래도 역에서 더 가까운 봉천두산이 매매/ 전세가 모두 살짝 더 높았다.
2주차 과제였던 단지정리 후 시세트래킹해보면서 매임까지 도전해봐야겠다
댓글
저도 오늘 관악구 분임갑니다! 관악구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