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와 마산회원구의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구축 및 신축 대단지, 선호하는 아파트 단지내를 걸어보며 몇달 몇년 사이에 많이 달라짐을 느꼈습니다.
어떤 부분을 사람들이 좋아할지를 생각하며 걸어보는것이 자주 다니던 곳이라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더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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