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내마중5픈 1급지 알선 서포터즈 jay재희] 현장을 방문하다( 3강 과제)

24.02.28

안녕하세요 올빼미는 쏘세요 jay재희입니다


이제 어느덧 새벽보기님의 강의 3강이 끝났고



강의 과제로

현장 방문이 있어


예전 제가 다녀온 현장에 대한 후기를 쓸까 합니다




일단 1강에서

너나위님이 가르쳐 주셨던 기준을 바탕으로

가격을 확인하고




내 예산에 맞춰 어느 단지에 갈 수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었구요



https://cafe.naver.com/wecando7/10631867

[내마중5픈 1급지 알선 서포터즈 jay재희] 1주차 과제 (내가 현재 들어갈 수 있는 아파트는?)





금액별로

내가 실거주로 들어갈 수 있는 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가용할 수 있는 금액..




그리고 앞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을 단지까지




꼼꼼히 체크하면서

지금 매수해도 될 단지들인가에 대해

접근할 수 있던 좋은 지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강 과제는

가격에 들어오는 단지들에 대한

지역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입지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661359

[내마중5픈 1급지 알선 서포터즈 jay재희] 2주차 과제( 내가 살 수 있는 단지 입지 분석)







입지까지 꼼꼼하게 비교분석하면서

이 지역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도를 알게 되니



지역에 대해 좀 더 잘 알게 되었고

확실히 수도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왜 교통인지를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확실히 강남으로의 접근성으로

사람들의 호불호가 정확하게 나뉘어 지고



그 좋아하는 요소들이

그대로 가격에 뭍어나더라구요.





그리하여 제가 선택한 단지들을 살펴보고

실제 전화임장을 통해

제가 궁금한 것들을 다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단지별 분석은

저의 단지임장 분석표를 보시면서

단지 임장 후 느낌을

정리하는 방법도 유용할 거라 생각합니다




단지를 갔을 때 느낌과 역,

또는 상권의 직주근접의 거리를 살펴보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는지..





그리고 단지로 가는 길이 위험한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도

단지별 선호를 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단지는 꼭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056011

[jay재희] 단지임장 극극극극극 초보들을 위한 단지임장시 봐야 할 사항

(Feat. 어려워 하지 말아요~ 해치지 않아요~)






ㅣ 단지 직접 방문하기



실제 제가 선택했던 단지들을 분석하면서

역에서 단지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죽전역에서 제가 뽑은 아파트의 거리는 총 19분이 걸리며

마을 버스를 타고 들어가는 시간이나

걸어가는 시간이 비슷하기 때문에




시간이 맞으면 버스를 타겠지만

실제 배차시간은 10분정도 걸리는 시간으로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운동삼아

걸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음 사진은 단지 주변을 가서 찍은 모습입니다




찍는다고 찍었는데

저의 오래된 핸드폰이

사진을 담을 수 없었네요~~!!












그래서

네이버 부동산에서 다시

로드맵으로 사진을 올려봅니다~!!

요런 느낌???

ㅋㅋㅋㅋㅋ









ㅣ 단지 방문 후 전화임장하기


단지를 방문하고 함께 부동산도 갔으면

참 좋았겠지만




제가 갔을 땐

일요일이라서 본의 아니게




전화임장으로 매물의 상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물건들이 있었지만


저층과 탑층을 제외하고

(저층 기준 3층까지 제외)




가장 최저가로 나온 금액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건의 컨디션은....










이렇게나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웃음이 번집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온 매물의 상태가 어떤지 판단하기 위해

쭉 살펴 봅니다..











맨 마지막에 광고한 날짜가 2월 03일

광고가 된 것으로 보아




물건이 나온지 그래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비슷한 물건대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앞동과 뒷동의 차이가 큰지




1000만원정도 비싼 물건이 있었지만

그 물건은 기본 물건이었기에

지금 본 물건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전임 내용은

당시 전화임장으로 확인했던 물건은

세입자가 살고 있던 상황으로



만기일이 다 되고

집을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집 상태는 올수리가 된 상태였고


상대적으로

수리를 꼭 해야 전세가 빠지기 쉬운




수지구에 비해

이 집의 컨디션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지금 나온 매물이 가장 괜찮은 물건이라고

브리핑 해 주셨고





다른 주변 단지들과 비교했을때에도

가장 괜찮은 것 같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사실 아직까지 저는 실거주보다는

전세를 끼고 거주분리를 통해




미리 집을 매수한 뒤

상황에 맞게

실거주로 옮겨갈까 생각했었고




그런 의미로라면

이 집은 저에게 딱인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전세가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시장이기에

욕심 부리지 않고


가지고 있는 자금으로

충분히 실거주로 들어갈 수 있는

좋은 단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돌아오는 주말엔

이 물건을 보러 갈 예정입니다.




사장님께 집을 보러 간다는 말씀을 드렸고

사장님께서는 저에게 문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좋은 경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3강 과제였습니다


정말 내마중 강의 듣고




내가 잘 찾았는지 매물코칭까지

넣은 후 조언을 받고




아파트를 매수한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던 과제였습니다.




3주동안 너무 즐거운 경험 가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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