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라 배우는 단계고, 투자 방향을 정하지 못해서 아직 단지를 고르지는 못했다.
다만 조원분들과 함께한 영등포 분임은 큰 공부가 되었다.
내가 접근할 수 있는 급지는 아니었지만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선배조원님들을 통해 배움을 얻은 귀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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