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휘경sk뷰: 앞은 너무 썩은 빌라들인데, 신축 아파트만 고고하게 빛나는 느낌이었다. 4급지 신축 가격이라면, 더 좋은 급지 준신축정도를 보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래미안크래시티: 동대문의 대장임을 느낄 수 있었다. 단지내는 쾌적하고, 엄청 크고, 깨끗하고 좋았지만, 단지 밖은 여전히 동대문 감성...
이문동 대림 e편한: 7.2억정도, 신이문역이랑도 가깝고 근처 재개발이 '25년 활발하게 진행되어서.. 좀 호감이 들었다. 03년식이기 때문에 느낌이 엄청 별로인것도 아니었다.
이문 재개발이 '25~26년입주하기 때문에, 가격추이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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