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4기 7년안에 은퇴하9 부자되조, 런더시티] 고덕그라시움, 아르테온 현장 방문 과제

조원분들과 강동구 분임, 단임을 진행했습니다.

조장님의 루트로 함께 다녔는데 강동구를 잘 아는 조원 분들이 있어서 가이드 투어하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고덕은 처음 가봤는데 강일동을 보고 굴다리 하나 지나오게 된 고덕은 사람도 많고 너무 다른 느낌이었어요

평지인 것도 좋았고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상권에 유동인구도 많고 평지여서 좋았습니다.

고덕 그라시움은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고 커뮤니티 시설에 수영장이 있을 정도로 좋았고

규모가 굉장히 커서 5호선 지하철 한 정거장 사이가 전부 아파트 단지일 정도였습니다.

끝동은 커뮤니티 시설과 멀었는데 지금은 그쪽에 이마트, 학원가에 9호선까지 생기니 선호도가 바뀔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덕 아르테온은 훤히 틔여있는 느낌이 있었고 조경을 잘해놓았고 상가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고덕이라지만 메인 통로에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어요

대단지라지만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유동인구였는데 단지 사람이 아니라 자이와 아이파크에서 지하철역을

오고가는 인구였습니다.

외지인의 출입이 많지만 초품아에 조경도 좋고 구조도 더 좋다고 들었습니다.

매매가에서는 그라시움이 더 높지만 추후 그라시움과 아르테온의 매물보고 구조 차이가 정말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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