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분들과 분임, 단임을 전주에코시티로 다녀왔습니다.
가까이에 살면서 에코시티를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신축 아파트들의 택지가 있어 우선 선호도가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의 1시간 넘게 송천동을 걸어다녔는데요,
에코시티 주변은 학원가가 많고 상권이 발달되어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하였지만, 영화관과 대형마트가 근처에 위치해있었습니다. 또 동네 자체가 유모차나 초등학생들도 많고 지나다니는 차들은 외제차들도 많으며, 분위기 또한 조용하고 쾌적해서 살기 좋아보였습니다.
세병호가 있어서 가까이에 산책도 할 수 있고 초등학교 2개가 택지 안에 있으니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에코시티 주변도 학원가가 많고 송천동 오송초등학교 주위에도 학원가가 많고 학군이 85프로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매물임장은 하지 못하여 매우 아쉬웠지만 분임, 단임을 하면서 배워가는 점이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추후에는 꼭 매물임장까지 실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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