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4기 52조 울트라건주] 성동구(신금호 두산위브) 현장방문과제

2주차 강의에서 예산상으로만 뽑아본 성동구 신금호 두산위브와 응봉신동아, 청계벽산아파트를 직접 현장방문해보니 입지조건에 비해 지금 가격이 적정한지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던 현장방문이었습니다.

1. 신금호두산위브

- 2006년식, 169세대

- 신금호역 300m이내로(도보4분) 강남 35분

- 금북초등학교 인접(19.8명), 대현산 배수지 공원 인접

- 주차장이 아파트와 연결되어 있고 지상 주차 불가

- 동간 간격이 짧고, 언덕 지형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 경사가 심함, 주변 생활 상권 부족해보임

2. 응봉 신동아

- 1996년식, 434세대

- 응봉역(도보10분정도), 행당역(도보12분), 강남 35분

- 응봉초(21.3명) 도보 가능하나 거리가 있는 편임.

- 주변아파트에 비해 외형이 노후되고, 다소 경사짐.

- 주차공간 많이 부족해보이고(이중주차 차량 많음), 96년식 타 아파트에 비해 관리가 덜 된 느낌.

응봉 신동아 현장 사진이 저장이 안됨(ㅠㅠ)

3.청계 벽산

- 1996년식, 1,332세대,

- 상왕십리역(도보 8분), 강남 35분

- 동명초(15.8명) 도보10분내

- 다른 구축 아파트에 비해 단지 관리가 잘 된 느낌이며, 평지에 동 간격이 넓어 시원해보임, 주차공간도 양호. 가까이 있는 텐즈힐 상권 이용 가능함

청계벽산 현장사진도 저장 안됨(ㅠㅠ)

▶ 세곳중에서는 관리가 잘된 청계벽산이 우선순위였으나, 조원들과 함께 본 여러단지(e편한세상 옥수파크힐스, 금호 두산, 서울숲 푸르지오1차, 금호동1가 벽산, 신금호파크자이, 행당대림, 행당한진, 텐즈힐 )과 비교해서 내 예산에 맞는 단지로 행당대림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아짐(개인생각)

※ 강의 종료후에도 성동구 임장 단지들에 대한 입지분석을 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