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수강후기

[서기11기 서울7채로 0원한 경제적자유 이루조 부이루다] 서울을 투자하러 가기전에 해야할 일은?




안녕하세요

시간적 경제적 부를 이루고 있는 부이루다 입니다.


이번 자음과 모음님의 서울투자기초반 1강을 수업을 듣고

제가 왜 불안한지

어떤것을 생각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딱 집고 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서울기초반을 3개월전에 수강하고

이번이 재수강입니다.


재수강이지만, 처음듣는것 같은 생생함

제가 같던 임장지를 떠올리면 수강을 하니 더 몰입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투자를 이분화 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

상급지의 선호도가 좋지 않는 단지vs하급지의 선호도 높은 단지

이런 경우 여기는 2급지과 저기는 4급지니까

하면서 군만 보고 생각하는것.은 금물.


투자의 기본은 사람들이 좋아하는가! 이것을 생각하면서

단지 대 단지로 보는것을 명심하자!


앞으로 좋아질곳. 지금은 별로지만 좋아질것이 확실한 곳을 생각해보자.

예시) 마포구 과거에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너무도 좋다.

동대문구 지금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지만 변화하고 있다.


가치성장은 투자금이 많이 들더라도 전세금을 회수 하는 것 중요하다.

소액투자를 할 것 인지. 가치성장 투자를 할 것인지는 개인의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지고 있는 투자금과 연저축 상황에 맞춰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

이 부분을 어려워 하는것은

서울의 입지를 모르고, 가치를 모르기 때문이다.

앞마당을 늘려가면서 서울을 가치를 알아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서울투자에서 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단지만을 찾아보며 보물찾기는 하지 않는다.

투자금을 들고서

내가 할 수 있는 단지만을 찾아다니는 행동은

어떤 결과도 얻지 못하고, 조급한 결정으로 이상한 선택을 할 수 있다.

차근히 공부 하면서 볼 수 있는 하락장의 시장이니

앞마당을 늘려가면서 지역을 공부하는 것을 잊지말자!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들을수록,

왜 제가 불안했는지

어떤것때문에 제가 헤매고 있었는지

제 스스로 알고 있었는데

한번 더 콕 찍어서

'너 그렇게 하지마, 그러다가 망해'

라고 말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또한


월부에서 강의들으면서

가져야할 기본마인드를 다시한번 상기 시켜주셨는데요


강의를 목적으로 두지 말고
투자를 목적으로 해야 한다. 멋진 과제를 하는 것,
멋진 후기를 작성하는 것보다
내가 이 강의를 통해서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3가지를 뽑아서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것 이 중요하다.


저 또한,

동료들이 실전반을 가는 것을 보면서

조장을 연속적으로 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해야 하는데 나는 못해서

더 성장하지 못하고 이러고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최근 많이 들었는데요


강의 혹은 조활동이 목적이 되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것을 하면서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자모님께서


내가 월부에 온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봐라


라고 말씀 해주셔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는 오래다녔던 직장에서

경영진이 바뀌면서

짤리다 싶이 그만두었고,

공기업으로 이직해서

"내 정년까지 다니면서

노후대비를 해야겠어" 라는 생각으로

1년간 재취업을 준비했습니다.

그때 당시 첫째아이를 임신한 상태였기 때문에

육아와 커리어,

그리고 노후까지 다 해결될 것 같은 행복한 상상을 했습니다.


그러나,

임신관 출산을 하면서,

육아휴직을 하면서,

회사직원들의 은근한 따돌림을 온몸으로 버텨가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이 아닌데...'


취업과 동시에 알게된 월부를 통해


' 자본주의에서 아이들과 살아가려면

이상태로는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아휴직동안 기초반을 수강하고

투자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둘째아이를 임신했을때도

월부를 놓지 않고 수강하고,

앞마당을 늘리고,

핏덩이 같은 아이들을 남편에게 맡겨두고

멀리 지방까지 다녀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린아이들을 남편에게만 맡겨두고 임장을 다니고

수강한다고 돈쓰고

월세로 자산재배치 해서 이사하고

이런 행동들이


어느샌가 당연하게,

그냥 일상처럼 무덤덤하게 보내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시작한 투자 생활


임장 갈 수 있고,

강의를 수강 할 수 있는 것은

남편덕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내가 재미로 임장가는 동안,

두 아이와 피터지고 있을 남편에게 감사함 마음으로

진지하고, 최선을 다해서 투자에 임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자음과모음님께 감사드립니다.




적용할 것.


'단지를 볼 때는 사람들의 선호도가 어떤지 파악한다.'

급지로 판단하지 않는다.


'행동한다 '

입 밖으로 1억 깍아주세요 내뱉지 못한다면 성장할 수 없다.

내 것으로 만들자.


'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동료와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반드시 행동하는 한달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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