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급하게 해보긴 했는데 이 곳을 정한 이유는..
서울에 2억으로 전세끼고 갭투자 가능하다? 아니면 2억 +4억 대출로 살수있나? 궁금해서 찾아본건데...
주요 교통지랑 너무 멀고.. 심지어 버스로만 가능하고.. 지하철 연결이 안되어있어서 불편하다 생각..
근처에 학교는 많은데 딱히 학군이 좋은거 같지 않고, 상업시설도 없다..
서울대 근처 노잼 지역이 맞는듯.. 자차가 없음 살기 너무 어려울거 같다ㅜㅜ..
그런데 현재 매매가가 6.7억 이라니..놀랐다.. 아무튼 살기싫은 곳...
다음에는 좀 더 시간내서 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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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평가가 있어서 좋습니다. 작성하느라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