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실행해보는 행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는 계기]
강의를 들을때는 정말 쉬워 보였는데 막상 만들어보려니 어디가서 이걸 했지 부터해서... 조금 당황도 많이 하고 시간도 꽤 걸린 것 같다 다만 하는 과정에서 처음 접하는 사이트도 들어가고 이런 저런 것을 해보니 조금은 알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뭐든 해보고 이야기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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