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오는소리의 내집마련 예산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105조 10억 5를 아파트 내힘으로 매수하조]

정책자금 대출 불가, 2년 동안 이사 불가

실거주 주택이 그동안 매매가=전세가가 되어버렸다...

전세매물도 월세매물도 한동안 공실이 넘치더니 소강상태고 매매만 나와 있다.

거기다 월부 오기 전 투자했던 곳에 물량폭탄에...

공실로 두느니 그동안 모았던 종잣돈을 쏟아 붓고 월세로 전환했다....

아뿔싸~ 좀 기다려 보고 할걸 하는 고민과 함께....

현재 연 ?% 수익나는 주식은 그대로 유지하고 나니 종잣돈이 턱없이 부족하다....

투자를 할 것인가 실거주에 포커스를 맞출것인가 아직도 고민이된다...

그런데 임장 돌다 보니 저점 찍은거 같은 불안감이 엄습해서 내집 마련하기 위해 대출의 장벽을 뛰어넘어 보기로 마음 먹었다.

과제 하면서... 직접 계산기를 내게 맞춰 만들었는데

세상에나.... 홀랑 날아가고 없어졌네 ㅠ.ㅠ

다시 회사에서 밥도 안 먹고 열심히 만들은 나의 결과....

단지가 선정되고 나면 실제 내가 생각한 만큼 대출 되는지 은행에 가보기로 했다...

부족하면 보험 약관대출도 한도가 있는지...

예금담보대출을 할지... 해지할지도... 의사 결정을 해야한다.


매수가능 아파트 리스트를 매수금액 조금 UP업시켜서 잡고 연식도 조금 더 늘렸다...

내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는 9개

내가 사고 싶은 신축은 살수가 없고....(순간 주식을 매도해야 하나... 동공에 지진이 왔다...)

그나마 일부 주식이든 긁어모으면 급매 살 수 있는 그나마 신축 중에 임장때 마다 1억 떨어져 있는 아파트가 눈에 들어왔다.

물론 그중에서는 무언가 빠지는거 같았다....

그래도 자산적 가치가 없는 지금 아파트 보다는 상급지로 이동할 수 있을거 같았다.

한방에 최상단을 못 뛰어 넘으면 중간에 한번 걸쳐서 가자...

남들 100% 집값 오를 때 우리집은 20% 가량(?) 상승에 그쳤다...

그래도 50% 상승 할 수 있을거 같은 아파트로 일단 한번 거쳐가자....

거쳐가고... 투자를 할 것인지 더 좋은 곳으로 갈 것인지 결정하자고 마음 먹었다....

직장까지의 거리는 비슷비슷해서 원하는 단지 선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칠거 같지 않고...

가격대는 조금씩 편차가 있어 같은 가격이면 2년 동안 전세 주고 0%의 대출을 쓰고 나머지 갭을 뚫어놓은 마통과 종잣돈으로 내가 감당할 수 있는지....

그리고 세입자가 바로 안맞춰지면 대출 규제 내에서 매매가 감당이 가능한지....

생활권은 괜찮은지.... 학교는 가까운지 검토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조금 더 고민하면서 여러가지 방법 면에서 현재 집을 팔지 여러가지 데이타를 넣고 돌려보느라...

과제하는데 오래 걸리긴 했지만....

최고의 선택인지 자부할 순 없지만 최악의 선택은 피할 수 있는 듯해서 마음이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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