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내에 마련으로 가격이 떨어질 것도 계산해서 후보 (희망) 단지를 정해봤습니다.
조원님들이 알려주신 것을 참조하여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숫자 0이 너무 많으니까 헷갈려서 억 단위로 기준을 잡았습니다.
궁금한점
살고 싶은 곳(잠실) 보다 투자가치가 높다고 하는 반포를 사는 것이 좋은 것인지
반포를 buying하는 것이 이익이 있다고 하더라도 약 10억 빌리면 8억을 이자로 내야하는데 8억 보다 더 오를 것인지…
반포에 산다면 거주비용에 너무 많은 돈을 깔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드네요.
잠실을 산다고 하면 둔촌주공이 입주하는 시기에 잠실 아파트 가격이 눌러질 것인지
그때를 기다리다가 더 오르는 건 아닌지
곧 전세 만기가 다가와서 묵시적 갱신을 하려고 하는데 묵시적갱신을 하려고 할 때 필요한 서류가 있는지
묵시적 갱신을 했을 때 나간다고 말하고 3개월 후면 나갈 수 있는 효력이 있다고 하는데 집주인이 전세가가 떨어져서 못 돌려준다고 하면
제가 사려고 했던 집의 계약금만 날리고 매매계약을 못하게 되는 건 아닌지..
한번도 등기를 쳐보지도 않았고,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완전 생초보라 두렵네요 ㅠ
강의를 들으면서 궁금한 점에 답을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루비아11_월부_내마기초_1강참고자료_단지리스트정리양식.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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