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예산 설정 후에 가능 한 곳만 인터넷으로 본다는 사실 자체가 조금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원하는 조건을 먼저 걸고 그에 맞는 것들에 끼워 맞추는 느낌이라 조금은 속상하기도 했지만
열심히 경제 관념도 기르고,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서 더 많은 종잣돈으로
지도에 뜨는 매물들이 더욱 많아지게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실제 임장으로 거리뷰의 모습과 그 주변 분위기 까지 모두 파악하여
하나하나 없애가는 재미, 그리고 안목을 기르도록 더욱 노력해보겠습니다 :)
매수 가능 리스트_49기_104조_요아킴킴_0415.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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