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강의를 들으면서
남편하고 같이 머리를 마주대고 예산부터 후보 단지를 찾아보았습니다.
제 자산현황이 아주 나쁜편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자꾸 욕심이 나서 제 현실보다 좋은 집을 자꾸 보게 되더라구요 ^^;
언젠가 저도 신축에 좋은 아파트를 구매할 날을 꿈꾸며 과제 올려 봅니다.
저희 부부는 월 소득이 비슷하긴 한데,
제가 임신을 준비하고 있어서 제 소득이 당분간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갖고 있는 종자돈에서 약간의 여분 금액을 더 보수적으로 잡아 넣고 예산을 책정했습니다.
조장이신 스리링님께서 다른 조장님의 양식을 공유해 주셔서
해당 양식을 활용해서 올려 봅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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