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산으로 갈 곳이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갈 곳이 있다는 사실에 안도한다.
서울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나의 직장이 분당, 예비 남편의 직장이 천안이라
경기 남부 중 내 직장과 가까운 수지쪽으로 알아보았다.
남자친구는 수원 망포의 신축을 원하는데,
나는 강남접근성이 더 좋은 수지 구축이 낫지 않을까 싶고..
고민이 된다. 그래도 이렇게 예산에 맞는 리스트를 마련해두니 든든하다.
월부_내마기초_1강참고자료_단지리스트정리양식.xlsx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