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했던 예산에 대한 부분이 정해지니 내가 볼 집들이 정해졌습니다.
이후 네이버에 예산에서 10~20% 올려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강남 3구 용산에는 없는걸 보고 내집마련 성공해서 꼭 상급지로 갈아타야지 결심했습니다.
알려주신 매물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쭉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거리뷰를 보면서 직접 임장에 대한 필요성을 더 느꼈고 내가 많은 단지들을 알 수록 유리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최소한 한달에 한번 내가 고른 단지들의 시세를 보야겠다고 결심하고 한단지에 매물되지 말고 여러 단지들을 보면서 시야를 넓히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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