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에 맞추어 후보단지를 정리 해봤습니다
조원 분들과 이야기 도중에 제가 가장 유력하다 여겼던 단지가
임대가 많고 세대수가 적어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ㅜㅜ
조금 멀지만 세대수가 많았던 아파트는 알고 보니 천국의 계단에 위치한 곳이었고 ..
아마 이 리스트도 다시 재 정리 해야 할 것 같네요 ㅜㅜㅜ
우선순위가 회사와의 거리 였는데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위로 가면 예산을 넘고, 좌로 가면 너무 멀어지고 아래로 가면 니 내 돈 아이 갚니 ..... 어디로 가야하나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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