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해담입니다.
종잣돈을 확인하면서 저의 민낯을 확인하는 거 같은 부끄러움...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단지들을 찾으며 희망을 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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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해담~홧팅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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