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은 대로 종잣돈과 세후소득을 계산하여 가용가능한 예산을 설정하였고 그에 따른 가능한 범위의 지역과 단지를 분석했다. 실거주용이 아닌 투자의 관점에서 볼 때, 마포구, 성동구, 광진구, 강동구, 영등포구, 동작구가 가능했다. 시간 관계상 계속 보고 있던 마포구, 성동구, 강동구의 신축 단지들을 정리하였고 추후에 영등포구와 동작구 단지들을 정리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성동구는 분위기 임장이라도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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