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예산안에 생각보다 갈 수있는 곳이 많지않아 속상했지만, 출퇴근 1시간안에 닿을 수 있는곳으로 찾아보았습니다.
가본곳도 있고 아직 가보지 못한 곳도 있는데 리스트한 곳들은 이번주에 임장을 하려고 합니다.
계속 찾아보며 조금 더 나은 조건의 아파트들을 발견하는 눈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제월부아파트과.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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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힘드시겠지만 지금처럼 꾸준하게 하신다면 분명히 찾으실겁니다^^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493
51
월동여지도
25.07.19
63,093
23
월부Editor
25.06.26
104,129
25
25.07.14
17,061
24
25.08.01
74,604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