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대로 예산을 책정하고 가능 단지를 찾아봤는데 생각만큼 원하는 곳을 선택하기가 어려웠네요.
이런 방식으로 차츰차츰 가능한 지역과 방향을 정할 수 있을 것 같아 보람차네요.
하지만 무엇보다 지출을 줄이고 종잣돈을 늘리는게 먼저라는 생각이 더욱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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