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보수적으로 접근하다 점점 욕심이 생겨 수입을 추가 시키고 지출을 더 줄이면서 예산을 구했더니 원하는 지역 매수가 가능해 보였습니다. 덕분에 좀 더 아끼고 모아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예산 범위 내 지역은 앞으로의 절약과 욕심을 보태서 서울 마포구, 경기 분당구를 중심으로 알아봤습니다.
예산에만 맞춰 알아본 거라 학군, 입지 등 생각 할 점이 많아서 지도만 계속 들여다 보며 한참을 방황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예산에 맞춰 지역이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 만으로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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