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하게도 아직 수강내용을 듣지 못하여 내용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생각하는 곳은 성복역 근처, 구성역 근처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생각을 구현할 자료를 정리하지 못하여 미흡한 과제 제출을 하게 되어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강의 수강을 좀 더 열심히 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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