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제대로 나의 예산을 제대로 계산해 본 시간인 것 같다.
내가 받을 수 있는 대출의 한도가 아니라
가정의 변동에 따라 감당가능한 대출을 해야한다는 것을
제대로 배운 것 같다.
예전에 부동산을 구매했을 땐 대출을 다 받아서 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지금처럼 대출이자가 높아지고 금액이 컸다면
감당이 안될 수도 있었을 거라는 생각에 아찔했다.
예산의 중요성~~ 잊지말자~~!!
매수가능 단지리스트
내집마련 강의라 출퇴근 가능한 지역으로 계산하면
현재 내가 거주하는 통영은 쉽게 매수가 가능한 지역이었다.
내가 임장한 지역 중 매수가능하고
계속 눈여겨 보는 곳은 김해 율하지구인 것 같다.
하락장에서 더 높이 보라고 하셔서
이번 창원 성산구 임장을 하면서
눈높이를 올려봐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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