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인증합니다~!
이렇게 직접 써 보니, 너나위님이 1주차 마지막 강의에서 말한 것처럼 안개가 살포시 걷히는 기분이라 아주 재밌었습니다!!ㅎㅎㅎ
댓글
댕그리엄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605
51
월동여지도
25.07.19
63,165
23
월부Editor
25.06.26
104,139
25
25.07.14
17,166
24
25.08.01
74,73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