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직장과의 거리, 단지, 매매 시세를 알아보며 집을 구하는 과정이 이렇게 재밌다는걸 알수있었고, 생각보다 그렇게 서울에 집을 구하는게 비싸지 않다고 생각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2주차, 3주차 강의를 들으며 더 내 맘에 드는 단지를 찾으며 구체화 하면서 나중에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길만 남았다고 생각하니까 벅차오르네요.
댓글
부뜸막님 ^^ 예산계산과 후보 단지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내집마련 목표를 향해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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