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강의를 듣고 내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나의 가용 예산을 정확히 계산해 보고, 그리고 대출 범위를 참고하여,
관심 있는 아파트 리스트를 작성했다는 것이다.
대출을 싫어하는 우리 부부인데,
첫번째로 우리가 최대로 받을 수 있는 대출까지 고려하여, (마통, 신용대출 제외)
리스트를 작성하였고,
2강을 들으면서, 1-2-3급지 순으로 좀 더 정리 해 볼 생각이다.
2,3급지의 경우 대출 금액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 심리적인 안정은 좀 더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청깨물이의 과제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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