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돈 2억5천에 일반대출 2억안팍이라 네식구 바로 거주할 수있는 단지를 찾기 힘들것 같아요
원래도 전세갭을 이용할 생각이었지만 예산과 후보단지를 찾아보니 더 명확해 졌어요
매매가와 전세가가 좀더 가까워지길 기다렸다가 사놓고 몸태크하며 모아서 들어갈 생각이에요
수업듣고 자잘히 가지고있던 빌라 내놓았어요
취득세를 최대한 줄이는것이 중요할것같아요
지금 살고있는곳 주변만 봤었는데 수업을 듣고 더 넓게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접 임장가서 보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주말마다 다녀보려고해요
다음 수업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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