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도 부족하고 살고 싶은 동네는 가지 못하고..
목표와 현실의 갭을 줄이기 위해 열심히 찬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날까지 화이팅!
댓글
원윅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17,054
131
25.04.15
16,631
285
월동여지도
22,716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7,411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57,606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