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도 부족하고 살고 싶은 동네는 가지 못하고..
목표와 현실의 갭을 줄이기 위해 열심히 찬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날까지 화이팅!
댓글
원윅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400
51
월동여지도
25.07.19
63,033
23
월부Editor
25.06.26
104,116
25
25.07.14
16,973
24
25.08.01
74,504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