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도 부족하고 살고 싶은 동네는 가지 못하고..
목표와 현실의 갭을 줄이기 위해 열심히 찬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날까지 화이팅!
댓글
원윅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5.08.17
27,637
62
너나위
25.08.14
17,250
303
내집마련월부기
25.08.21
24,352
26
월동여지도
17,486
17
25.08.29
97,569
21
1
2
3
4
5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6기 91조 관악구탈출]
실전준비반 오프닝 강의 후기 [원윅]
내집마련 기초반 오프닝 강의 수강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