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번째 임장은 평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평촌은 신도시답게 구역이 정사각형의 구역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중심에는 30년된 구축이 그 외곽으로는 신축 아파트가 생겨나고 있었습니다. 임장을 하며 관심있는 아파트 단지의 시세를 확인하였고 학원가 주변에 12억정도의 30년이 넘는 구축을 보면서 입지요소 중 학군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 경험이였습니다.
앞으로 제가 고려하고 있는 지역도 차례로 임장을 하며 그 지역의 분위기와 환경을 몸소 느끼고 다수의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곳은 어떠한 곳인지 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1713569080465.jpg
댓글
주니의 갈아타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