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은 곳 뚜버기로 현장 방문기 - 비 오는 토요일 8명의 조원들과 둘러본 하루, 내 생애 처음으로 3만보 이상 걸으며 참으로 이상하고(?) 즐거운 경험, 점점 내 집 마련에 가까이 가고 있는 것 인가!
대전 유성구 도안 쪽 상급아파트부터 구 아파트까지 입지는 서로 장, 단점이 많았고 이 지역은 청년들이 살 수 있는 단지보다는 신혼,. 학부모들, 나이가 있는 분들이 각 아파트마다 선호도가 다를 것 같아 만약 이 지역에 내 집 마련을 한다면 하나하나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 자세한 임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