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역 선정하기
2.각 입지요소별 등급 구분하기
직장
교통
학군 분석(아실)
학원가
시대인제랑 가까움
환경
각후보 단지의 입지 비교해보기
반래퍼
원베일리
반래퍼: 건폐율 12%라 널널하고 공원같은 분위기.
원베일리: 건폐율이 19%라 빽뺵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들어가니 아늑하고 답답한 느낌은 없었음. 약간 언덕이 있어서 겨울에 눈오면 미끄러울까봐 걱정되긴 함. 상가도 잘 되어 있으나 소송(?) 문제가 있는지 공실이 많았음
아리팍: 상가가 낡음
반센자: 조용하긴하나 단지가 작음
최종선택 및 느낀점
원베일리
반포가 너무 복잡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단지 안에 들어오니 아늑하고 생각보다 조용했음.
2023년에 입주여서 고점대비 거의 하락을 안해서 고점대비 25%을 기다려야하는지 의문이 들긴합니다.
조급하지 않게 3년 내에 좋은 내집 마련을 하고 싶습니다.
댓글
루비아11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