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지가 가지는 힘이라고해야할까?
같은 구와 동에 속해 있을지라도 1~2억의 차이밖에 없다면 투자이냐 실거주냐에 방향성을 정확히 했을때
상승장일때 손에 얻어지는 결과가 다를수있음을
실거주가 아닌 투자라면 땅의가치를 보고 조금은 더 저렴한(서향, 로얄층이 아닌) 아파트를 선택함에도
단지의 가치와 주거의 환경은 로얄동,로얄층, 남향에 사는이들과 같을테니깐,,,
대단지 속 30년은 족히 되어보이는 유일한 옛아파트도
하물며 대단지 아파트들의 상가, 공원, 깨끗한 동네,반듯하게 정돈된 길마져 같이 공유하고 있으니깐...
왜 이제서야 이런걸알게 됬는지 살짝 배가 아프지만
한편으론 나의 종잣돈이 적더라도 투자의 방향이라면 조금 더 해볼수있지않을까? 되려 살집이 아니라 투자의 가치성을 보고 임장의 집들을 보니 조금은 더
잘보이는것같다
조금더 현명하게 공부하며
투자도 좋지만 작은 지식이 모여 나의 실거주를 선택할수있는 아름다운 그날도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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