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에코시티 단지를 다녀왔다
전주 살면서도 걸어서 이 지역을 누벼 본 건 처음이다
단지마다의 서로 다른 특색이 있고
단지내에 학교가 있는가 하면 , 아이들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되어 있었다
뛰어노는 아이들을 집 밖에 내 놓아도 불안해 할 이유가 없어 보였다
한가로이 주말을 즐기는 가족들 모습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고, 다시한번 찾아오고 싶고 고민하게 하는 매력적인 신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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