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별로 선호하는 입지가 달라서 개별 분위기 임장을 진행했습니다.
갖고 있는 예산으로 깔고 앉는 집이 아닌
레버리지를 깔고 투자 목적의 집을 봐야 하는가에 대해서 고민중입니다.
1주차 때 네이버 부동산 가격보다 현재의 가격이 조금씩 상승했습니다.
제가 임장 다녀온 곳은 상도동과 흑석동 입니다.
개별 아파트가 아닌 아파트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 위주로 확인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기분으로 본다면, 이번에 임장 다녀온 기준으로
대학병원, 소아과, 마트, 시장, 도서관,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를 고루 갖춘 흑석동이 살기 좋은 동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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