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분 들과 궃은 날씨임에도 상일, 고덕 부근을 같이 다니며 1주차 때 못 뵈었던 조원님들과도 얘기 많이 나누면서
다녀왔네요. 저희 조에 다른 강의 들었던 디에스님이 계셔서 그 분의 도움이 너무 크고 좋았습니다.
무작정 걷는게 아닌 분위기와 상권, 상가에 있는 가게와 학원들을 돌아보며 다녔고
초코콘(?)님이 숲세권도 보신다고해서 저도 따라 같이 봤네요 ㅎㅎ
평소엔 그냥 걷기만 해서 몰랐지만 마음가짐을 다르게 하고 주변을 돌아보니 새로운 것도 많이 보였던거같고
공통된 관심사를 갖고 정보 공유하며 임장 다니니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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