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과 함께한 현장방문에 대해 써볼까 한다.
당산역에서 시작하여 단지를 들어갔는데 아.. 이래서 분임을 하는거구나 라고 느꼈다.
겉에서 봤을 때 아 좋다가 아니라 단지 내로 들어가보니 아파트 별로 특색이 다달랐다.
연식의 차이는 나지만 가격은 차이가 나지 않는 이유, 오래된 아파트에서 눈여겨 봐야할 것, 분임을 할 때 확인, 생각해봐야 할 것 등 재밌었다.
조원들과 단지임장을 끝까지 하고 싶었는데 먼저 나와서 너무너무 아쉬웠다.
혼자서라도 꼭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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