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과 함께 다녀온 용인 수지는 내집마련 후보지는 아니었지만 학군이 좋고 서울 4급지 수준으로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원하는 지역이었다
조장님이 미리 보내준 지도로 전날 미리 공부도 해두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왜 서울4급지 수준인지 이해가 되었다
루트대로 걸으며 아파트 분위기, 상가, 학군등 살피고 호갱노노와 아실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임장을 마쳤다.
현재는 용인수지에 내집마련할 종자돈이 부족하지만 추후 갈아타기에 적합할 듯 하다.
첫 분임이라 자세히 보지만 못했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조원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과제에 필요한 프로그램이나 앱에 대한 도움도 받았다
내가 느끼는 아파트의 분위기가 맞는지 아직 확신이 안서지만
차츰 앞마당을 넓히면서 공부해 나간다면 어렵지 않을 듯 하다.
댓글
달고나커피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넘 멋진거 알고계신가요🥰 확신이 안 선다고 하셨지만 너무 잘 보고 계신것 같은데.... ㅎㅎㅎ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