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단지 분석 리스트 오른쪽에 라인을 추가하여 주요업무지구/역/내 직장까지의 거리, 학군, 편의시설, 전고점 등을 조사하였다.
유일하게 임장을 다녀보았던 곳이 동대문구이다 보니 동대문 내 단지가 가장 많았는데, 이문동과 그 근처 석관동 아파트는 시청역을 제외하고는 강남, 여의도 업무지구까지 1시간 이상이 걸려 소거되었다(잘가라..)
[교통]
전농동과 답십리 지역은 시청역까지는 버스1+지하철1 40-50분 소요 되었고, 강남역까지는 버스1+지하철2 1시간, 여의도까지는 버스1+지하철1 55분 소요 되었다. 강남역을 제외한 나머지 두 업무 지구로의 접근성/피로도는 나쁘지 않아보였다. (7호선 강남구청, 학동 등으로 출퇴근한다면 문제 없어보인다!)
내 직장은 올해 하반기에 인근 지역으로 이사 계획이 있긴 하지만, 1호선 or 5호선 라인일 가능성이 크므로, 청량리와 답십리역을 사용한다면 크게 불편함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두 역까지의 거리는 있으나, 버스타면 20분 소요. 버스 빈번!)
예비 남편도 경기도 남부쪽 직장 이직 계획이 있기에 바로 옆 동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자차 출퇴근을 하면 될 것 같다.
[학군 & 학원가]
학군은 답십리초, 동답초, 배봉초, 전동초 / 동대문중(63.8), 장평중 (66.2), 전농중 (80)이 있으며, 내 1순위 단지 입구 앞에 횡단보도를 건너면 전동초가 있고, 자체 상가에 태권도, 피아노, 영어, 수학 등 학원가가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젊은 엄마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도보 15분 이내에 래미안 미드카운티 학원상가도 있어 학원가가 잘 발달되어 있다.
[편의시설]
1.5km 이내 편의 시설로는 청량리역 롯데마트와 백화점, 장안점 하나로마트를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자체 롯데 슈퍼, 병원, 세탁, 네일, 카페, 헬스클럽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있어 거주시에 만족도가 높아보였다. 전농로타리 시장쪽으로 이어지는길에도 카페, 치킨, 다이소, 필라테스, 병원 등 다양한 상권이 발달되어 있다.
[전고점 대비]
호가 기준 16~25% 떨어져 있는데, 나에게는 11월까지 시간이 있으므로 꾸준히 시세 트레킹, 임장을 통해 앞마당 만들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내가 관심 있는 그 단지들이 몰려있으므로 다양한 시간대에 방문하고, 또 부동산 사장님과도 대화를 많이 해서 좋은 물건을 잡고 싶다!
동대문구 이외로 예산단지에 강동구와 노원구도 있었는데, 강동구는 상급지이고, 노원구 단지는 역세권이라 출퇴근 루트가 동대문구에 비해 상당히 수월해 보였다. 다음주 초에 조원들과 각자 임장 다녀온 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는데 우선 상급지인 강동구를 다녀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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